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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부자 TOP10, 1위 만수르 24조...6위 아스널-7위 PSG 구단주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축구계 큰손으로 불리는 재벌들은 얼마나 많은 자산을 갖고 있을까.

세계적인 부호들은 저마다 다양한 분야에서 부를 과시하곤 한다. 그중 프로스포츠 산업에 손을 뻗은 이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셰히크 만수르 구단주는 총 3개의 축구팀을 운영하며 영향력을 뽐내고 있다.

축구계 거물 중에서도 최상위 10인의 리스트가 공개됐다. 글로벌매체 ‘골닷컴’은 3일 “축구팀 구단주 중에서 누가 가장 부유할까”라는 제목과 함께 상위 10명을 나열했다. 발표된 자산은 추정치이지만 실제 순위와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인 자산 집계가 어려운 이들은 가문의 자산을 기준으로 삼았다.

먼저 1위는 만수르다. 맨체스터 시티, 멜버른 시티, 뉴욕 시티를 운영하는 만수르는 개인 자산이 2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뒤를 이어 2위 디트리히 마테시츠는 194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마테시츠는 레드불 기업을 운영하며 레드불 잘츠부르크, 뉴욕 레드불스, RB라이프치히의 구단주로 축구계에서 활동 중이다.

3위는 유벤투스 구단주 안드레아 아넬리다. 아넬리 가문은 자산 135억 달러를 기록했다. 4위는 러시아 자원 재벌이자 첼시 구단주로 유명한 로만 아브라모비치다. 아브라모비치의 자산은 124억 달러로 집계됐다. 5위에는 100억 달러를 보유한 LA 갤럭시 구단주 필립 앤슈츠가 이름을 올렸다.

6위는 아스널과 콜로라로 래피즈(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소유한 스탄 크뢴케, 7위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이다. 8위는 인터밀란의 장진동, 9위는 뉴잉글랜드 레볼루션(MLS)의 로버트 크래프트, 10위는 레스터 시티의 아이야왓 스리바다나프라바 가문으로 밝혀졌다.

아스널 구단주 스탄 크뢴케.

#축구계 부호 TOP10

1. 셰히크 만수르(맨시티, 멜버른 시티, 뉴욕시티): 200억 달러/약 24조 5600억 원

2. 디트리히 마테시츠(레드불 잘츠부르크, 뉴욕 레드불스, RB라이프치히): 194억 달러/약 23조 8200억 원

3. 안드레아 아넬리 가문(유벤투스): 135억 달러/약 16조 5800억 원

4. 로만 아브라모비치(첼시): 124억 달러/15조 2300억 원

5. 필립 앤슈츠(LA갤럭시): 100억 달러/12조 2800억 원

6. 스탄 크뢴케(아스널, 콜로라로 래피즈): 87억 달러/10조 6800억 원

7. 나세르 알 켈라이피(PSG): 80억 달러/9조 8200억 원

8. 장진동(인터밀란): 76억 달러/9조 3300억 원

9. 로버트 크래프트(뉴잉글랜드 레볼루션): 60억 달러/7조 3600억 원

10. 아이야왓 스리바다나프라바 가문(레스터 시티): 60억 달러/7조 3600억 원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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