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이강인의 절친으로 알려진 카를로스 솔레르의 여자친구가 화제이다. 크리스티나 토레스라는 이름을 가진 솔레르의 여자친구는 170cm가 넘는 장신 미녀로 화제다.

이강인은 최근 폴란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체리셰프와 솔레르가 잘 챙겨준다”고 귀띔했다.

솔레르는 이강인과 함께 발렌시아 유스 출신이다. 2015년부터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함께 활약했고, 2017년에 1군으로 승격해 현재도 이강인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솔레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고, 170cm가 넘는 장신으로 아름다운 미모가 축구 팬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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