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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음바페 포함'...평점으로 보는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영국 현지 매체에서 유럽 5대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꾸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일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을 인용해 유럽 5대 리그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최전방에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31, 바이에른 뮌헨)와 킬리안 음바페(21, 파리생제르망)가 포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올시즌 분데스리가 23경기에서 무려 25골을 터뜨렸으며 음바페는 리그앙에서 20경기에 출전해 18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좌우 측면에도 대단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오른쪽에는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가 자리했다. 라리가 22경기에 나서 19골 12도움을 올린 메시는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평점 8.61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좌측면 공격수는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였다. 산초는 분데스리가에서 23경기 14골 15도움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중원에는 케빈 더 브라위너(28, 맨체스터 시티)와 앙헬 디 마리아(32, 파리생제르망)가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EPL) 26경기 8골 16도움을 기록한 더 브라위너는 EPL 도움 1위와 함께 리그 평점 1위에 올라있다. 디 마리아 역시 리그앙에서 26경기 8골 14도움으로 도움 1위를 기록 중이다.

4백에도 쟁쟁한 선수들이 선정됐다. 왼쪽 수비수인 알폰소 데이비스(19, 바이에른 뮌헨)는 공격, 수비 모두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경기 당 평균 3.6회의 드리블 성공을 보이고 있다. 반대편에는 히카르두 페레이라(26, 레스터 시티)가 자리했다. 페레이라는 지난 시즌 레스터 시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버질 반 다이크(28, 리버풀)와 마르셀 할슈텐베르크(28, RB라이프치히)가 센터백 듀오로 나섰다. 반 다이크는 리버풀이 EPL 21실점으로 최소 실점을 기록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라이프치히 역시 왼쪽과 중앙 수비 모두 가능한 할슈텐베르크의 활약으로 분데스리가 최소 실점팀(26실점)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보이치에흐 슈체스니(29, 유벤투스)가 골문을 지켰다.

# 후스코어드닷컴 선정 유럽 5대 리그 베스트11 (리그 평점 기준)

FW :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8.16점), 킬리안 음바페(8.14점)

MF : 제이든 산초(7.9점), 앙헬 디 마리아(7.75점), 케빈 데 브라위너(7.92점), 리오넬 메시(8.61점)

DF : 알폰소 데이비스(7.54점), 마르셀 할슈텐베르크(7.29점), 버질 반 다이크(7.4점), 히카르두 페레이라(7.5점)

GK : 보이치에흐 슈체스니(7.14점)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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