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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고향 브라질 빈민촌 위해 생필품 20톤 기부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쿠티뉴가 고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코로나19로 생계에 위협 받는 이들을 위해 생필품 20톤을 기부했다.

독일 매체 ‘SPORT1’은 1일(한국시간) 브라질 ‘글로부 에스포르테’를 인용해 “쿠티뉴가 고향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대규모 기부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쿠티뉴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고 있다. 몸은 뮌헨에 있지만 쿠티뉴는 고향을 잊지 않았고, 브라질 사람들을 위해 통 큰 기부를 결정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쿠티뉴는 20톤 가량의 식품 및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화요일부터 리우 데 자네이루에 위치한 바스코 다 가마 스타디움 주변 빈민촌을 시작으로 쿠티뉴가 기부한 물품들이 전달되고 있다.

쿠티뉴는 쇼핑백 하나에 쌀, 콩, 설탕, 기름, 커피, 세제 등 필수 생필품을 채워 담았고, 1천개가 넘는 키트가 만들어졌다. 여기에 쿠티뉴가 적은 메시지가 담겨있다. 쿠티뉴는 “전세계는 어려운 순간을 겪고 있다. 우리는 각자 사회를 위해 공헌해야 한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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