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광팬으로 알려진 앤 마리 올손이 긱스 유니폼을 입은 셀카를 공개했다.

31세의 올손은 노르웨이 출신으로 다양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자신의 SNS를 통해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셀카들을 공개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SNS의 대부분 사진들에서 맨유 선수들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눈이 가는 사진이 있다. 맨유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의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자랑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많은 사진들 속에서도 유난히 시선이 모아질 수밖에 없는 사진이다. 올손의 미소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걸까?

 

사진=올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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