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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의 다짐, “우리는 더 강하게 돌아올 거야”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발전을 다짐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30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의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유럽까지 확산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프리미어리그(EPL)가 중단되면서 격리 생활 중인 과르디올라의 근황을 대신 전달한 것이다.

영상 속 과르디올라 감독은 밝은 표정으로 “우리 모두 축구가 그립다. 며칠 전까지 생활하던 날들이 그립다"고 일상적인 날들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하지만 지금은 과학자, 의사, 간호사들의 말을 경청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 모두 축구 한 가족”이라는 말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야 한다. 우리는 더 강하게, 더 나아진 모습으로 복귀할 것이다. 아마 살도 더 찔 수 있다. 내부 생활을 유지하며 안전에 유의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고향 바르셀로나 지역의 한 병원에 1백만 유로(약 13억 6천만 원)를 기부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는 의료진에게 힘을 보탠 것이다. 맨시티는 구단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가 간호사 교육 장소로 쓸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코로나19 사태에 선행을 베풀었다.

사진=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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