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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게 주어진 5가지 플랜B...‘그릴리쉬 영입 못하면?’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맨유가 잭 그릴리쉬(24, 아스톤빌라) 영입에 실패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래전부터 그릴리쉬 영입에 공을 들였다. 여러 영국 현지 매체들은 “맨유의 올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은 그릴리쉬와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라고 언급하며 맨유의 관심을 전한 바 있다. 맨유 출신 축구인들도 “그릴리쉬를 영입하면 맨유 중원에 활력이 더해질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릴리쉬는 아스톤빌라 유스팀에서 성장한 아스톤빌라 성골 출신 캡틴이다.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7골 6도움을 올리며 자신의 첫 프리미어리그(EPL)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있다. 아스톤빌라는 그릴리쉬를 원하는 맨유에 이적료 6000만 파운드(약 907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맨유의 그릴리쉬 영입에 언제든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그릴리쉬를 품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30일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가 5명의 플랜B를 제안했다. 먼저 하비 반스(22, 레스터 시티)를 추천했다. “그릴리쉬보다 2살 어린 반스는 제임스 매디슨에 가려 주목을 덜 받았다. 그러나 올해 레스터에서 가장 기대받는 선수”라고 전했다.

레스터 시티 유망주 하비 반스.

이어 드와이트 맥닐(20, 번리)을 언급했다. 맥닐은 2014년까지 맨유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번리 유스팀으로 떠난 잉글랜드 대표 유망주다. "지난 2시즌 동안 꾸준히 EPL 경기에 출전했고 최근 몇 달 동안 기량이 더욱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에베레 에체(21, QPR)다. “올 시즌 챔피언십에서 슈퍼 재능으로 불리는 선수”라면서 “에체는 지난 3시즌 동안 QPR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올 시즌 37경기에서 20골을 넣었고, 다음 시즌 EPL 팀으로 이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4번째 대안은 하우셈 아우아르(21, 올림피크 리옹)다. 이 매체는 “아우아르는 리버풀과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프랑스 유망주다.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29경기 출전 6골을 넣었다”고 소개했다.

끝으로 크리스토퍼 은쿤쿠(22, 라이프치히)의 이름이 나왔다. 은쿤쿠는 이번 시즌 라이프치히가 독일 분데스리가를 넘어 유럽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주목을 받는 유망주다. 리그 23경기에서 12도움을 기록했고, 이 기록은 토마스 뮐러(16도움), 제이든 산초(15도움)에 이어 3위에 해당된다.

토트넘-라이프치히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해리 윙크스(좌)와 은쿤쿠(우).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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