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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내가 바르사 감독 되면, 네이마르-산초-나브리 영입할거야”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사비 에르난데스가 자신이 바르셀로나 감독이 된다면 영입할 선수를 말했다. 모두 측면 공격수라는 공통점이 있다.

사비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라 반구아르디아’와 인터뷰를 가졌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를 비롯한 다수 매체들이 사비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보도했다.

현재 사비는 카타르 리그 알 사드의 감독을 맡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발베르데 감독이 사임하며 한 때 사비도 차기 바르셀로나 감독 후보 이름에 오르내렸다. 결국 세티엔 감독이 선임됐고, 사비는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 했다.

사비는 이 매체를 통해 자신이 바르셀로나 감독이 된다면 영입할 선수를 꼽았다. 사비는 “골키퍼 테어 슈테겐은 세상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있어 알바는 세계 최고의 왼발잡이이다. 피케도 최고의 센터백이다. 부스체크와 메시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공격수이다”고 말했다.

이어 사비는 “수아레스, 데 용, 아르투르를 추가한다면 향후 10년 동안 바르셀로나가 이길 수 있는 멤버이다. 기본은 정말 좋다”면서 “여기에 폭발력 있는 윙어가 필요하다. 많은 팬들이 반대할 수 있지만 네이마르가 필요하다. 의심의 여지없이 그는 훌륭한 영입일 것이다. 혹은 산초, 나브리 같은 선수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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