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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독일어 배우려고 스펀지밥 봤다, 말이 너무 빠르더라”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손흥민이 과거 독일어를 배우기 위해 애니메이션 스펀지밥을 즐겨봤던 일화를 털어 놓았다.

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매치오브더데이(MOTDx)를 통해 방송된 손흥민과 리스 파킨슨의 인터뷰 대화를 보도했다. 인터뷰 진행을 맡은 파킨슨은 “인터넷에서 봤다. 어떤 노래를 통해 독일어를 배웠다고 하던데?”라고 물으며 스펀지밥의 주제곡을 불렀다.

이에 손흥민은 웃으며 “나는 독일어를 배우기 위해 스펀지밥을 봤다. 하지만 말이 너무 빨랐다. 그래서 어려웠지만 노력했다”고 답했다.

파킨슨은 손흥민에게 “독일어로는 스펀지밥 주제가를 어떻게 부르는지?”라고 물었지만 손흥민은 부끄러운 듯 “기억이 나지 않는다. 벌써 10년 전이다. 기억하기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스펀지밥을 통해 독일어를 배우려던 손흥민을 비롯해 구자철도 독일 진출 초창기 세서미 스트리트를 보며 독일어를 공부하려고 노력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독일에 진출한 많은 분데스리가 선수들은 따로 독일어 선생님을 두며 언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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