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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亞 역대 최고의 선수 1위...카가와 2위-박지성 3위(스페인 매체)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스페인 매체가 아시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축구 선수로 손흥민(28, 토트넘)을 선택했다. 2위는 카가와 신지, 3위는 박지성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도 토트넘의 에이스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해리 케인이 장기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4승 1무를 이끌어냈다. 이번 시즌 부상과 퇴장 결장 속에서도 32경기에 출전해 16골 9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공격수의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을 향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EPL은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선수 최고의 골'이라는 제목으로 역대 아시아 선수들의 최고 득점 장면이 담긴 영상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가운데 가장 빛난 선수는 역시 손흥민이었다.

무려 3골이나 포함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를 상대로 약 70m를 질주한 뒤 터뜨려 화제가 된 '원더골'을 비롯해 2018년 11월 첼시전에서 약 50m를 질주해 완벽하게 뽑아낸 골이 차례로 선정됐다. 여기에 2018년 1월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새해 첫 득점을 신고했던 중거리 득점도 포함됐다.

스페인 매체 ‘피챠헤스’ 역시 손흥민의 가치를 인정했고, 아시아 축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5명 중 손흥민을 1위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역사상 최고의 아시아 선수? 아마 성능과 경기력에 관한 것으로 볼 때 손흥민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선수 중 하나다. 한국 축구에서는 절대적이고, 토트넘, 레버쿠젠, 함부르크를 거치면서 385경기에서 132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커리어는 절정에 이르렀고, 아직 최고까지 오지 않았다”며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의 뒤를 이어 일본의 카가와 신지,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이 소개됐다. 이 매체는 박지성에 대해 “다른 한국 선수가 3위에 올랐다. 박지성은 PSV 에인트호번, QPR, 맨유 등에서 뛰었고,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웨인 루니 등과 함께 했다. 그리고 그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팀에서 핵심 인물이었고, 205경기에서 27골을 기록했다”고 전했고, 카가와에 대해서는 도르트문트, 맨유 시절 우승 커리어를 쌓았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4위는 이란의 전설 알리 다에이고, 5위는 일본의 전설 나카타 히데토시가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나카타에 대해 ‘아시아의 베컴’이라고 했다.

사진=게티이미지, 피챠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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