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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취소된 독일 vs 스페인, FIFA20 맞대결 ‘레노 vs 아센시오’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독일과 스페인이 랜선 승부를 펼친다. 양 팀은 3월 A매치 기간을 활용해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무산됐고, 게임을 통해 못다한 대결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독일축구협회(DFB)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은 지난 목요일 스페인과 경기 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다. 하지만 우리는 선수들의 거실에서 최초의 A매치를 치를 것이다”고 전했다.

#WePlayAtHome이라는 구호 하에 독일은 A대표팀의 레노, U-21 팀의 슈로터벡, 여자 U-19 팀의 푸달라, E스포츠 대표팀의 하르코스가 대표로 출전한다. 스페인에서는 A대표팀의 아센시오를 비롯해 여성 선수 한 명을 포함한 4인이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센시오는 라리가 랜선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화려한 이력이 있다.

DFB는 “대결은 1대1 대결로 펼쳐지며 각 경기의 승리 팀은 3점, 무승부는 1점 씩 가져간다. 4번의 대결이 끝나면 총 점수가 결정되고, 동점인 경우 골득실을 계산한다. 능력치는 85로 고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 팀의 E스포츠 대결은 오는 3월 31일 오전 1시(한국시간)부터 진행된다. DFB의 E스포츠 플랫폼과 독일 방송사 ‘Ran’을 통해 생중계 된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D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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