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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복귀설’ 쿠티뉴, 토트넘은 배제...이유는 ‘레비 향한 분노’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필리페 쿠티뉴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이 탄력을 받고 있다. 여전히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쿠티뉴가 차기 행선지로 토트넘 만큼은 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자신의 영입을 철회한 다니엘 레비 회장에 대한 감정이 남아 있어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쿠티뉴는 토트넘 레비 회장에 대한 격분했던 감정을 남겨두고 있다. 협상 당시 레비 회장이 영입 철회 입장을 보였던 탓에 향후 쿠티뉴가 토트넘으로 이적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리버풀 소속으로 EPL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올라섰던 쿠티뉴는 지난 2018년 1월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새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적응은 쉽지 않았고 1년 7개월 만에 바이에른 뮌헨 임대를 택했다. 바이에른에서도 완전영입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의 처분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쿠티뉴가 이적시장에 나올 가능성에 EPL 구단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과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토트넘까지 쿠티뉴의 임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팀은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쿠티뉴를 임대 영입하는 데 근접했지만 갑작스레 이적이 무산됐다. 당시 현지 매체들은 레비 회장이 쿠티뉴의 계약 내용을 변경하려고 한 것을 영입 실패 원인으로 꼽고 있다.

쿠티뉴는 아직까지도 레비 회장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가 ‘스포르트’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쿠티뉴는 당시 레비 회장이 협상에서 보인 태도를 두고 향후 토트넘 이적 가능성을 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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