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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나는 위험을 즐기는 선수, 그것이 차이를 만든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자신의 장점으로 위험을 즐기는 플레이를 꼽았다. 이어 친정팀 스포르팅에 현재 그런 점이 부족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브루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 막판 스포르팅을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이적 후 적응기도 없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며 맨유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연이어 맹활약을 보이며 한 달 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프리미어리그 2월의 선수상도 수상했다. 

브루노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킥력이 꼽힌다. 지난 첼시전 해리 매과이어 머리로 배달하는 정확한 코너킥으로 도움을 올렸고, 맨시티 전에서는 센스있는 로빙 패스로 마르시알의 결승골을 도왔다. 에버턴 전에서도 중거리 슈팅으로 팀의 패배를 막아냈다. 평소 주저하지 않는 슈팅과 패스로 수많은 찬스를 만들어냈던 브루노다. 

2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카날11’와 인터뷰를 가진 브루노는 자신의 장점과 전 소속팀 스포르팅의 상황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브루노는 “나는 위협을 즐기는 선수다. 전 동료로부터 내가 떠난 뒤로 스포르팅에 모험을 즐기는 선수가 없다고 들었다. 위협을 줄만한 마지막 패스를 시도하는 선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중에 기회를 잡고 적절한 순간에 위험을 즐기는 선수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차이점을 만들어낸다. 나는 뒤에 일어날 일은 생각하지 않고 그저 달린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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