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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자체 청백전 중계효과...축구 팬 갈증해소+스폰서 노출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수원삼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축구에 목말라 있는 수원 팬들을 위한 자체 청백전 중계를 실시한다.

수원은 ‘내가 주인인 미디어’ 아프리카TV(각자대표 서수길, 정찬용)와 손잡고 오는 28일(토) 14시에 화성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수원 선수단의 자체 청백전을 중계하기로 했다.

이번 중계는 코로나19 사태로 K리그 개막이 연기되고 해외 축구리그마저 모두 중단되어 축구를 전혀 볼 수 없게 된 상황에서 팬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주기 위한 팬서비스 차원에서 추진된다.

아프리카TV 채널(http://bj.afreecatv.com/kakayoung23)을 통해 총 2회 중계 예정인 수원의 자체 청백전은 4대의 카메라와 현역 스포츠캐스터인 김수빈, 윤영주 캐스터(BJ중계해듀오)까지 총 동원되어 일반 연습경기 이상의 수준 높은 퀄리티로 송출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스폰서십 시장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스폰서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경기장과 같은 현장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광고 배너도 설치하여 운영 할 예정이다.

수원 오동석 단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수원팬들과 스폰서, 그리고 모든 K리그 구성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에 조금이나마 격려와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자체 청백전 중계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자체 중계로 축구에 목말라하고 있는 수원 팬들의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어서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어 빅버드에서 우리 팬들과 다시 만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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