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이갈로, 맨유 '완전이적' 길열렸다...상하이는 O.마르틴스 영입 근접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오디온 이갈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원 소속팀 상하이 선화가 이갈로의 대체자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갈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에 합류한 뒤 좋은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최전방에서 동료들에게 연계 플레이로 공격을 이끌었고, 수비와 경합을 이겨낸 뒤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는 등 맨유의 새로운 공격 옵션을 더했다. 공식 경기 기록은 8경기 4골 1도움이다. 

이에 맨유는 이갈로의 완전 영입을 추진 중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이갈로는 팀에 합류한 뒤 많은 역할을 잘해내고 있다. 이갈로의 장점이 다음 시즌에도 필요하다. 상황을 지켜보자”며 완전이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갈로도 주급 대폭 삭감 의지를 드러내며 맨유에 남겠다는 생각이다.

여기에 원 소속팀 상하이 선화가 이갈로의 대체자를 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이갈로의 완전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25일(한국시간) 중국 ‘티탄 스포츠’를 인용해 “오바페미 마르틴스가 상하이 선화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마르틴스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상하이에서 뛰며 40경기 19골을 기록했다. 2018년 팀에서 방출된 이후 한 번도 경기를 뛰지 못했다. 부상도 잇따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매체는 “마르틴스는 상하이 복귀에  근접했다. 이것이 이갈로의 맨유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효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