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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전문가 "바르사, 네이마르 영입 가능하지만 7~8명 팔아야 해"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스페인 축구에 정통한 전문가는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28, 파리생제르망) 복귀를 위해서 7~8명의 선수를 팔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2억 2,000만 유로(약 2,890억 원)라는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간절히 원했던 PSG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을 영입하며 막강한 공격진을 갖췄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랐다. 네이마르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팀의 패배를 멀리서 바라봐야만 했다. 이에 네이마르는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 복귀를 모색하기도 했다. 특히 자신의 사비를 들여 이적을 진행한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5일 “스페인 축구 전문가 기옘 발라그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올여름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길 원한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 영입을 위한 이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7~8명의 선수를 팔아야 할지도 모른다. 네이마르는 2022년 6월까지 PSG와 계약되어있다”고 보도했다.

발라그는 스페인 ‘마르카’의 독자들과 질의응답 코너에서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고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충분히 돌아올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서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야 한다. 아마 7~8명의 선수를 팔아야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를 비롯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 인터밀란)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막대한 이적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바르셀로나는 쉽사리 이적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현재 이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필리페 쿠티뉴, 사무엘 움티티, 이반 라키티치 등 몇몇 선수들의 매각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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