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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7경기 출전'...갈라타사라이, 샤키리 영입 관심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터키의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세르단 샤키리(28, 리버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샤키리는 2018-19시즌을 앞두고 스토크 시티를 떠나 리버풀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4경기(선발11, 교체13)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샤키리는 살라, 마네의 백업 자원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으며 필요할 때 득점을 터뜨리며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힘을 보탰다.

하지만 올시즌 출전 기회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샤키리는 EPL 6경기(선발2, 교체4)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고작 7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지난 1월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교체 출전한 이후 경기에 뛰지 못했다. 이에 갈라타사라이가 샤키리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영국 ‘팀토크’는 25일 터키 매체 ‘포토막’을 인용해 “갈라타사라이는 시즌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샤키리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샤키리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는데 큰 공을 세웠다. 하지만 올시즌 살라, 마네에 밀려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갈라타사라이는 지난 2시즌 동안 터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팀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영입 후보 1순위로 샤키리를 점 찍었다. 갈라타사라이는 벨한다와 페굴리를 내보내면서 발생하는 이적료로 샤키리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샤키리는 지난 1월 이탈리아 AS로마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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