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마네 성장세 지켜본 前 동료, “눈에 띄지 않았던 선수였는데” 감탄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사디오 마네(27)와 한솥밥을 먹었던 토마스 단(26)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눈에 띄지 않았던 마네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한 모습에 감탄했다.

마네의 가파른 성장세는 리버풀에 큰 힘이 됐다. 잘츠부르크, 사우샘프턴을 거쳐 2016년 여름 리버풀에 입단한 후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통산 161경기에서 77골 34도움을 기록하며 ‘마누라’ 라인의 일원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장악했다.

리버풀 이적 당시 큰 주목을 받는 선수는 아니었다. 하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의 지도 아래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잠재력을 꽃피운 마네는 지난 시즌 리그 22골로 살라, 오바메양과 함께 EPL 골든 부츠(득점왕)를 수상했다. 또한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제패에 큰 공헌을 올리며 명실상부 ‘월드 클래스’로 평가받았다.

마네의 성장에 잘츠부르크 동료였던 토마스가 찬사를 보냈다. 그는 26일(한국시간) 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을 통해 “마네는 눈에 띄지 않는 차분한 선수였다. 이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EPL의 스타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토마스는 “2012년 처음 봤을 때 좋은 선수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클롭 감독의 밑에서 다른 레벨의 선수로 성장했다”라고 덧붙이며 옛 동료의 활약에 미소를 지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새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