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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 메시 있는 바르사 선호...다른 선택지도 'OK'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이적이 점쳐지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가 리오넬 메시(32)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지만 다른 선택지도 배제하지 않았다.

빅클럽들이 라우타로의 활약을 주목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라싱 클럽을 거쳐 2018-19시즌을 앞두고 인터 밀란의 유니폼을 입은 라우타로는 첫 시즌 리그 27경기에서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꽃피우기 시작했다.

확고한 주전 입지를 다진 라우타로는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에서 12골 3도움을 올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유럽 전역에 알리기 시작했다. 날카로운 결정력, 연계 플레이 등 스트라이커로서 많은 장점을 선보였다. 자연스레 빅클럽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중에서도 루이스 수아레스(33)의 대체자를 원하는 바르셀로나가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을 포함해 스페인 '마르카', '아스' 등은 일제히 “바르셀로나의 오는 여름 최우선 목표는 라우타로”라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일각에서는 맨체스터 시티, 첼시 등 지갑 사정이 넉넉한 팀들이 라우타로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도 이어졌다.

아직 라우타로의 결론은 내려지지 않았다. 이탈리아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25일(한국시간) “라우타로가 자신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시간을 두고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메시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고 있지만 다른 팀들의 제안도 배제하지 않았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유럽의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고 있다. 인터 밀란은 1억 1,100만 유로(약 1,480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라며 라우타로의 다음 행선지가 불분명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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