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멕시코의 축구 스타 치차리토의 아내 사라 코한이 완벽한 뒷태가 드러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코한은 대학 시절 법학과를 다닌 걸로 알려진 모델이다. 치차리토와 결혼 후 최근 2세를 출산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기를 얻으며 개인 SNS에 15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최근 코한이 SNS에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코한은 도저히 출산한 사람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뒷태를 자랑했다.

사진=사라코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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