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내연녀로 알려졌던 헬가 러브케이티(27)가 환상적인 몸매를 만인에게 공개했다.

지난 2018년 영국 ‘더선’은 “부인과 딸이 있는 하메스가 러시아 모델과 내연 관계임이 드러났다. 호날두의 소개를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라고 보도했다. 이 일로 하메스는 이혼까지 했을 정도로 큰 파장이 있었다.

러시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헬가는 SNS 팔로워 수가 33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그녀의 미모, 몸매를 보면 왜 그렇게 많은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간다.

 

사진=헬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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