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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막다 '꽈당' 보아텡, '어땠나' 팬 질문에 "네가 메시 막는 거 보고싶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팬들이 제롬 보아텡에게 과거 리오넬 메시에게 굴욕당했던 경험에 대해 질문했다. 보아텡은 팬들이 직접 메시를 막는 것을 보고싶다며 대답을 대신했다. 

보아텡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Q&A를 열어 팬들의 질문을 받았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유럽의 모든 리그가 멈췄고, 모든 경기 일정도 미뤄지면 서 팬들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보아텡의 의도와는 다르게 짖궂은 질문도 많이 올라왔다. 그 중 하나가 지난 2015년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나온 메시의 드리블에 보아텡이 넘어지는 장면에 관한 것이었다. 당시 메시의 드리블에 속아 엉덩방아를 찧으며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된 보아텡에게는 아픈 기억이었다. 

팬들은 보아텡을 태그하며 “메시가 드리블을 시도할 때 무슨 생각이 들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보아텡은 “솔직히 당신들 중 한 명이 메시를 막는 모습을 너무 보고싶다”고 응수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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