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유벤투스의 유망주 피에르토 베루아토(21)가 여자친구 엠마와 여행을 즐기는 사진에서 나쁜 손이 포착됐다.

베루아토는 유벤투스의 촉망받는 유망주다. 현재 유벤투스 2군에서 활약 중이며 빠른 시간내에 1군 데뷔를 할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그의 여자친구 엠마 발렌티와 오래 전부터 교제하고 있으며 자신의 SNS를 통해 수시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자주 여행을 떠나는 두 커플의 사진에서 베루아토의 나쁜 손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2017년부터 베루아토와 교제를 시작한 엠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뛰어난 몸매를 자랑한다. 전형적인 미인상의 얼굴에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겸비하고 있다. 고혹미와 섹시미를 뽐내는 엠마와 눈이 마주치면 그 어떤 남자도 빠져 나올 수 없다.

사진=엠마 발렌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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