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알렉시스 산체스의 전 여자친구 마이테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018년 6월까지 산체스와 연인 관계를 유지했던 로드리게스는 칠레에서 여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영국 ‘타임스’는 지난 2018년 “산체스가 부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여자친구인 로드리게스와 결별의 슬픔을 벗어던지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어떤 선수라도 로드리게스와 결별하면 경기력에 영향이 올만하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 육감적인 가슴과 몸매, 남심을 유혹하는 눈빛 등을 뽐냈다. 누구든 걸리면 빠져나올 수 없을 만한 섹시함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로드리게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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