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아내 다니엘라 세만이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가슴을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32세의 세스크와 45세의 세만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이다. 지난 2011년 처음 만났으며 당시 세만은 남편이 있었다. 불륜 관계임이 밝혀지며 많은 논란을 샀지만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많은 화제를 낳았던 세스크-세만 커플은 이후 SNS를 통해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세만의 몸매는 유부녀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환상적인 라인을 뽐낸다. 아이들과 찍은 사진들을 자주 올리며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알리고 있다.
사진=세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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