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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공포’ 바르사, UCL 나폴리전 원정팬 금지도 고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나폴리 원정팬들의 입장 금지를 염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9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나폴리와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치른다. 두 팀은 나폴리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현재 유럽 축구계는 코로나19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는 심각한 피해를 보이고 있다. 6,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도 360명을 넘어서며 유럽 내에서 가장 피해가 큰 상황이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나폴리와 UCL 16강 2차전을 앞두고 2가지 경기장 개방 방안을 고려 중이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10일 “바르셀로나는 카탈루냐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오는 19일에 펼쳐지는 나폴리와 경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발렌시아와 아탈란타의 경우처럼 나폴리전을 비공개로 개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한편 바르셀로나는 나폴리 원정팬들의 입장을 금지하고 홈팬들만 입장할 수 있는 방안도 추가로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의 헤라르드 피게라스 스포츠 사무국장은 의료 기준과 함께 경제적인 이유를 놓고 우선순위를 고려 중이라고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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