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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기자회견] ‘해결사’ 타가트, “고베에 1-5로 패배한 조호르? 매우 강한 팀”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수원 삼성의 해결사 타가트가 조호르 원정을 앞두고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다.

수원 삼성은 3일 오후 9시 45분(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열리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과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차전에서 패배한 수원은 이번 조호르 원정에서 승리와 함께 반전을 노리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수원은 이임생 감독과 주포 타가트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임생 감독은 “조호르는 강팀이다. 리그 6회 연속 우승의 기록이 그것을 잘 말해준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대를 존중한다”면서도 “솔직히 승점 3점을 갖고 가고 싶지만, 당연히 쉽지 않은 목표이다. 상대는 좋은 팀이며, 우리는 승점 3점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며 승점 3점을 목표로 했다.

타가트 역시 방심은 없었다. 조호르는 지난 1차전에서 빗셀 고베에 1-5로 대패하며 실력차를 실감해야 했다. 현실적으로 G조에서 가장 약한 팀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타가트는 어려운 경기를 예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타가트는 “결코 상대를 얕잡아보고 있지는 않다. 어려운 상대이고 열광적인 팬들의 응원과 새로운 경기장을 가지고 있다. 감독님이 말했듯 좋은 외국인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고베전에서의 5대1 패배는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당시는 조호르의 첫 번째 경기였고 원정이었기 때문에 내일은 전혀 다른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호르는 매우 강하고 도전적인 팀이다. 내일 멋진 경기장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기를 기대하고 있고 우리가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으면 좋겠다”며 좋은 경기를 약속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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