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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POINT] 메시, 호날두 떠난 후 엘클라시코 공격 포인트 ‘0개’...'동기부여 잃었나?‘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동기부여를 잃은 것일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페인 무대를 떠난 후 열린 ‘엘 클라시코’ 5경기에서 단 1개의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9-20시즌 라리가 26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1위 자리를 레알에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

원정팀 바르셀로나는 슈테켄, 세메두, 피케, 부스케츠, 아르투르, 메시, 그리즈만, 호르디 올바, 데용, 비달, 움티티가 출전했다. 홈팀 레알은 쿠르투아, 카르바할, 라모스, 바란, 크로스, 벤제마, 마르셀루, 카세미루, 발베르데, 이스코, 비니시우스가 선발로 나섰다.

초반 흐름은 바르셀로나가 잡았다. 그리즈만, 메시 등을 앞세워 수차례 슈팅을 퍼부었으나 쿠르투아 골키퍼의 선방을 뚫지 못했다. 그중 메시는 전반 중반 결정적인 찬스를 무산시켰다.

경기 종료 후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6.4점을 부여했다. 이는 양 팀 선발 22명 중 5번째로 낮은 점수다. 움티티(5.7점), 슈테켄(5.8점), 알바(5.9점), 데용(6.3점) 다음으로 메시가 자리했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아쉬운 활약이다. 특히 메시는 ‘라이벌’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후 열린 5번의 엘 클라시코에서 단 1개의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반대로 호날두가 있었을 때 최근 5번의 엘 클라시코에서는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런 이유로 메시가 라이벌이 떠난 후 동기부여를 잃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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