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티보 쿠르투아의 전 여친이 수영복으로 여전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쿠르투아와 마르타 도밍게스는 쿠르투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있을 시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그러나 쿠르투아의 외도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재는 별거를 하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아이가 있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정기적으로 만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마르타는 철저한 몸관리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복 화보를 올리며 엄청난 볼륨감을 자랑했다. 

사진=마르타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