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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포커스] ATM, 이번에도 ‘셀링 클럽’ 딱지표 붙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번 시즌에도 셀링 클럽의 불운을 안게 될까?

아틀레티코가 이번 시즌에도 셀링 클럽의 딱지표를 달게 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준척급 선수들을 타 팀들에게 내주며 ‘셀링 클럽’이라는 딱지표가 붙었다. 페르난도 토레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디에고 포를란, 라다멜 팔카오 등 공격수들을 대거 이적시키며 ‘공격수 인출기’라는 수식어까지 생겼다. 뿐만 아니다. 내준 다비드 데 헤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러한 아틀레티코가 이번 시즌에도 셀링 클럽이 될 가능성이 생겼다. 먼저 앙트완 그리즈만의 첼시 이적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는 지난 8일 “첼시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그리즈만 영입을 추진 중이다. 조만간 첼시와 그리즈만이 만난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스페인 언론 ‘온다 세로’는 “이적 시장에 능통한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그리즈만을 첼시 입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그리즈만의 첼시행에 무게를 실었다.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다. 공식매치 50경기에 출전해 25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또한 2선 공격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해 활용도가 크다는 점도 하나의 메리트로 꼽힌다.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에 이어 코케도 위협을 받고 있다. 코케는 날렵함과 정확한 패스능력으로 제2의 사비라고 불리고 있다. 이번 시즌 2골 4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고, 경기 당 태클 2.8, 인터셉트 1.3, 키패스 2.1, 크로스 2.9, 롱볼 패스 1.9개를 기록하며 주축멤버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코케에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두 팀은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부터 코케 영입에 열을 올렸다. 첼시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네마냐 마티치라는 굵직한 중원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받쳐 줄 선수가 마땅치 않아 코케 영입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맨시티는 스테반 요베티치에 현금을 얹어 코케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아틀레티코가 이번에는 선수들을 지켜낼 지, 어김없이 내주며 셀링 클럽이라는 딱지표를 붙이게 될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prime101@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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