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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포르스베리 원한다...맨유vs토트넘 '영입 전쟁'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토트넘 홋스퍼)이 RB라이프치히의 에밀 포르스베리(28)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포르스베리는 스웨덴 말뫼를 거쳐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2016-17시즌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30경기에서 8골 19도움을 터뜨리며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올시즌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체제에서 포르스베리는 리그 16경기(선발10, 교체6) 출전에 그쳤다. 5골 2도움을 기록했지만 줄어든 입지에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6일 “무리뉴 감독은 시즌이 끝난 후 포르스베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 포르스베리의 에이전트는 무리뉴 감독이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라이프치히와 맞대결을 펼친 뒤 포르스베리를 칭찬했음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포르스베리의 에이전트 하산 세틴카야는 스웨덴 매체 ‘익스프레스텐’을 통해 “토트넘 이적설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고 밝히며 “무리뉴 감독은 스웨덴 출신 빅토르 린델로프와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 포르스베리와 린델로프는 스웨덴 국가대표팀 스타 중에 스타들이다”고 언급했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포르스베리는 ‘빌트’와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이 그리 좋지 않다. 더 이상 내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아직 라이프치히와 계약되어있지만 다른 리그에서 뛰는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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