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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했지만'...맨시티, 라포르트 부상에 울상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지만 아쉬운 소식도 있었다.

맨시티는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레알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홈에서 2차전을 치르는 맨시티는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날 맨시티는 후반 15분 수비에서 실책성 플레이를 범하며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33분 더 브라위너의 크로스를 받은 제수스가 헤더로 득점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5분 뒤 맨시티의 역전골이 터졌다. 후반 38분 스털링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더 브라위너가 침착하게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짜릿한 역전승에도 맨시티는 웃지 못할 소식이 있었다. 전반 33분 라포르트가 부상을 호소하며 경기장에 주저 앉았다. 결국 라포르트는 페르난지뉴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지난 8월 이후 5개월 동안 장기 부상을 당했던 라포르트는 최근 복귀한 바 있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경기가 끝난 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포르트의 부상이 오랜만에 복귀한 결과라고 밝혔다. 라포르트는 지난 주말에 있었던 레스터 시티전에서 승리에 기여했고 몸상태도 좋아보였다”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포르트는 부상이다. 그는 4~5개월 가량 경기장을 떠나있었다. 이런 까다로운 경기에 라포르트가 돌아와 도움이 되기를 바랬다”면서도 “(라포르트가 없지만) 우리는 스톤스, 오타멘디, 가르시아, 페르난지뉴가 있다”며 다른 선수들에 신뢰를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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