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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기자회견] 프랑크푸르트 감독, “잘츠 공격적으로 나올 것이라 예상”

[인터풋볼=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이명수 기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아디 휘터 감독이 잘츠부르크전 계획을 귀띔했다. 로테이션을 가동할 예정이지만 궁지에 몰린 상대의 공세를 예상했다.

프랑크푸르트는 2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상대로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1주일 전 열린 1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는 4-1 완승을 거뒀다. 0-3으로 패하지 않는 이상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이다. 하지만 지난 24일, 안방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리그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잘츠부르크전을 앞두고 프랑크푸르트의 휘터 감독과 하세베 마코토가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프랑크푸르트의 휘터 감독은 “월요일에 졌지만 내일은 다른 경기가 될 것이다. 시즌은 여전히 길다”고 말했다.

이어 휘터 감독은 “우리는 로테이션을 가동해야 한다. 모든 대회에서 중요한 경기들을 앞뒀기 때문”이라면서 “17명의 필드 플레이어가 있다. 누군가는 관중석으로 가야 한다는 뜻이다”고 덧붙였다.

잘츠부르크는 대역전극을 위해 맹공을 퍼부을 것으로 예상된다. 빠른 선제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휘터 감독은 “잘츠부르크가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나올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가 먼저 좋은 자리를 선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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