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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관중난입' 빌라에 3.5억 벌금 철퇴

홈 관중들의 경기장 난입을 막지 못한 애스턴 빌라에 결국 징계가 내려졌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지난 FA컵 8강전에서 관중들의 난입을 막지 못한 빌라에 20만 파운드(약 3억 5천만 원)의 벌금을 내렸다”고 전했다.

지난 3월에 치러진 빌라-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WBA)의 FA컵 8강전이 문제였다. 당시 빌라는 2-0 승리를 거둬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빌라는 경기 도중 수차례 경기장에 난입을 시도한 관중들을 막지 못했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수천 명의 팬들이 피치위로 달려 나와 위험한 상황을 연출했다.

경기 후 WBA의 토니 풀리스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수치스러운 상황이다. 그러한 장면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경기장으로 달려 나온 관중들은 우리를 위협하는 등 상식밖의 행동을 했다”고 말하며 홈팀인 빌라에 강한 불만을 표했다.

한편, FA컵 준결승에서 리버풀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빌라는 오는 31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결승전을 치른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soccersjw@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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