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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감독, “내 인생 첫 챔스...특별한 동기부여 된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FC바르셀로나가 사령탑을 교체한 후 첫 유럽대항전 경기에 나선다.

바르셀로나는 2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산 파올로에서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나폴리 원정 경기를 치른다. F조 1위 바르셀로나와 E조 2위 나폴리의 맞대결이다.

경기에 앞서 UEFA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의 후임으로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은 키케 세티엔 감독은 “최근 리그에서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이겨냈다. 항상 선수들에게 강조하는 게 있다. 상대팀이 최상의 전력으로 나올 것을 대비하라고 말한다. 모든 팀들은 매경기 최고의 상태로 준비한다. 나폴리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폴리는 조별리그에서 까다로운 팀들을 상대했으나 좋은 성적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우리와의 경기도 잘 대비하고 나오리라 확신한다”고 경계했다. 나폴리는 리버풀, 잘츠부르크, 헹크와 함께 포함된 E조에서 3승 3무 0패로 16강에 진출했다.

끝으로 세티엔 감독은 “나에겐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다. 따라서 특별한 동기부여가 된다. 스타디오 산 파올로 같은 훌륭한 경기장에서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게 되어 기쁘다. 좋은 경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나폴리전을 기대했다.

사진=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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