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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평점] ‘행운의 골’ 살라, 최고 평점 8.47...‘대실수’ 파비안스키는 최저점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행운의 동점골을 성공시킨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웨스트햄전 최고 평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살라에게 골을 헌납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우카시 파비안스키는 최저점을 부여받았다.

리버풀은 2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홈경기에서 웨스트햄에 3-2로 승리했다. 18연승 및 27경기 무패를 달린 리버풀은 첫 EPL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날 리버풀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반 9분 바이날둠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디오프-포르날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어려움을 겪던 리버풀은 후반 23분 행운의 골로 승부의 균형추를 맞췄다. 살라가 시도한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지만 파비안스키가 다리 사이로 놓치면서 골로 연결됐다. 리버풀은 후반 36분 마네의 골까지 묶어 승리할 수 있었다.

경기 후 축구 통계매체인 ‘후스코어드’는 살라에게 최고 평점인 8.47점을 부여했다. 살라는 총 5개의 슈팅 중 3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했고 한 골을 기록했다. 키패스는 한 번, 드리블 돌파는 다섯 차례 성공시켰다.

그 뒤를 이은 것은 풀백 아놀드였다. 아놀드는 키패스를 6번 기록하는 등 도움 2개를 추가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아놀드는 8.34점을 받았다.

반면 치명적인 실책을 한 파비안스키는 5.87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낮은 평점을 받았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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