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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구박 듀오 동료’ 오카자키 영입 재관심

레스터 시티가 오카자키 신지(29, 마인츠)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는 15일(한국시간) “레스터가 오카자키 영입에 재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료로는 800만 파운드(약 137억 원)으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레스터의 오카자키에 대한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을 시도했지만 이적료 협상에서 이견 차이를 보이며 결국 영입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 바람이 이루어질 지는 미지수다.

레스터가 제시한 이적료 800만 파운드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거절당한 금액이다. 또한 오카자키 신지는 소속팀과 더불어 일본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다. 침투 능력과 문전 앞에서 침착한 마무리 능력으로 이번 시즌 공식매치 33경기에 출전해 16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 멤버로 자리매김해 쉽게 내보내지 않을 전망이다.

[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prime101@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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