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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왓포드] '페르난데스 PK골' 맨유, 19위 왓포드에 1-0 리드 (전반 종료)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선제골에 힘입어 왓포드에 리드를 잡았다.

맨유는 2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왓포드전에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마르시알이 배치됐고 2선에 제임스, 페르난데스, 그린우드가 출전했다. 3선에는 프레드와 마티치가 호흡을 맞췄고 4백은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 비사카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꼈다.

전반 초반 맨유에 위기가 찾아왔다. 전반 3분 디니가 맨유 수비들이 주춤하는 틈을 타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쇼에게 막히고 말았다. 맨유는 전반 9분 그린우드가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맨유에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17분 완 비사카가 우측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옆그물에 걸리고 말았다. 왓포드도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30분 두쿠레가 성큼성큼 치고 들어가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데 헤아의 환상적인 선방에 막혔다.

다시 한번 맨유의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38분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제임스가 쇄도하던 프레드에게 공을 내주었다. 하지만 프레드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맨유가 득점 기회를 맞았다. 전반 42분 페르난데스가 골키퍼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맨유는 페르난데스의 선제골에 힘입어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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