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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경기’ 출전 앞둔 루니, 잉글랜드의 역사를 새로 쓴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잉글랜드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웨인 루니(35, 더비 카운티)가 또 한 번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만약 루니가 풀럼전에서 경기에 뛰면 잉글랜드 리그 통산 5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루니는 잉글랜드 축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이다. 루니는 2004년 맨유에 입단한 이후 13년간 팀의 상징적인 공격수로 활약했다. 맨유에서 총 16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통산 253골을 터뜨리며 보비 찰튼(249골)이 보유하고 있던 맨유 역대 최다골 기록도 갈아치웠다. 여기에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하며 A매치 119경기 출전해 53골을 터뜨리며 최다골 기록을 가지고 있다.

루니의 자신감은 여전했다. 맨유를 떠난 후 에버턴에서 활약하다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DC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루니가 시즌이 끝난 후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의 더비 카운티로 이적했다. 루니는 더비에서 플레잉 코치로 활약하게 됐고, 복귀 이후 여전한 경기력을 뽐내며 더비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대기록도 눈앞에 두고 있다. 루니가 활약하고 있는 더비는 2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더비에 위치한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34라운드에서 풀럼과 맞대결을 펼친다. 만약 이 경기에서 루니가 출전 기회를 잡는다면 잉글랜드 리그 5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루니의 기록을 주목했다. 이 매체는 “루니가 풀럼전을 준비하고 있고, 잉글랜드 리그 5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루니의 그동안의 활약을 재조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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