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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리뷰] ‘조타 해트트릭 폭발!’ 울버햄튼, 에스파뇰 4-0 완파…우레이 풀타임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조타의 맹활약에 힘입어 RCD에스파뇰을 완파했다.

울버햄튼은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1차전에서 에스파뇰에 4-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16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홈팀 울버햄튼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조타, 히메네스, 트라오레가 최전방에 섰고 조니, 네베스, 무티뉴, 도헤르티가 중원에 포진했다. 3백은 사이스, 코아디, 볼리가 출전했고 파트리시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에 맞선 에스파뇰는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페레이라와 멜렌도가 투톱에 포진했고 바르가스, 이투라스페, 산체스, 우레이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비야, 칼레로, 나우두, 고메스가 수비진을 구축했고 프리에토가 골문을 지켰다.

울버햄튼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무티뉴의 크로스를 히메네스가 머리로 공을 흘려줬고 조타가 마무리했다. 에스파뇰에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31분 울버햄튼의 골키퍼 파트리시우가 헛발질을 했고 페레이라가 달려들어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아쉽게 득점에는 실패했다.

울버햄튼이 후반 초반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7분 트라오레가 엄청난 스피드로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다. 상대 수비가 공을 걷어냈지만 이를 네베스가 가슴 트래핑 후 환상적인 발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울버햄튼이 세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22분 도헤르티의 침투패스를 이어받은 조타가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했다. 울버햄튼은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네투가 중앙으로 파고들며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아쉽게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36분 조타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좌측면에서 공을 잡은 조타는 중앙으로 드리블한 뒤 정확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결국 두 팀의 경기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조타와 네베스의 환상적인 발리 득점에 힘입어 울버햄튼이 4-0 완승을 거뒀다.

[경기결과]

울버햄튼(4): 조타(전반 15분, 후반 22분, 후반 36분) 네베스(후반 7분)

에스파뇰(0):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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