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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포그바 팔고 '토트넘MF' 윙크스 영입 고려...이적료 600억 예상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토트넘의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 영입을 고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미러’는 17일(한국시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해리 윙크스를 올여름 이적시장 타깃 상단에 올려놨다.  윙크스의 능력과 나이가 솔샤르 감독의 마음을 끌었다. 솔샤르 감독은 윙크스를 다음 시즌 우승 경쟁을 위해 팀에 포함시키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중원 새 판짜기에 들어갔을까. 최근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한데 이어 제임스 매디슨(22, 레스터시티), 잭 그릴리쉬(23, 애스턴 빌라) 등 미드필더 이적설이 돌고 있다.

여기에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 윙크스까지 영입 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윙크스는 토트넘 유스 출신 선수로 2014년 1군으로 올라선 뒤 성장을 거듭하며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 맨체스터 시티 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맨유는 현재 폴 포그바와 이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그바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최근 “유벤투스는 포그바의 집이다”고 발언하며 이적 가능성을 열어놨다. 맨유도 마음이 떠난 포그바의 가격이 더 떨어지기 전에 이번 시즌 종료 후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미러’는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 판매 자금 중 일부를 윙크스에 투자하길 원하고 있다. 윙크스의 이적료는 약 4000만 파운드(약 615억 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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