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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소니! 극장골 사랑해" 해리 케인도 열광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해리 케인도 손흥민의 극장골에 기쁨을 표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업의 애스턴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에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단숨에 5위까지 올라가며 4위 싸움에 불을 붙였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과 알리, 베르흐윈, 루카스 모우라로 공격진을 꾸렸다. 토트넘은 전반 9분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자책골로 끌려갔지만 전반 27분 알더베이럴트가 다시 동점골을 넣으면서 경기 균형을 맞췄다. 

이후 손흥민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토트넘을 구해냈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 시간 베르흐윈이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첫 번째 킥은 레이나에 막혔지만 세컨볼을 밀어넣으며 역전골에 성공했다. 2-2로 진행되던 후반 추가시간에도 상대 수비의 실수를 결승골로 연결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의 극적 결승골에 해리 케인도 반응했다. 케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극장골을 사랑한다. 그거야 소니!"라며 기쁨을 표했다. 

해리 케인은 지난 1월 사우샘프턴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수술까지 받았다. 회복까지 4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고, 시즌 말에나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도 케인이 빠진 자리를 손흥민이 잘 메우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멀티골로 5경기 연속골에 성공했고, 토트넘의 3연승을 이끌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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