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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뷰] ‘3경기 0골’ 맨유, 첼시전엔 득점할까?...이갈로 데뷔전 기대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3경기째 골 침묵에 빠져있는 맨유가 이적생 오디온 이갈로(30)와 함께 첼시 원정에서 나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19-20시즌 26라운드를 치른다. 승점 35점으로 9위에 자리한 맨유, 승점 41점으로 4위에 위치한 첼시의 맞대결이다.

두 팀 모두 최근 3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맨유는 1월 12일 노리치전 4-0 승리 이후 리버풀전 0-2 패, 번리전 0-2 패, 울버햄튼전 0-0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 추가에 그쳤다. 첼시는 뉴캐슬전 0-1 패, 아스널전 2-2 무승부, 레스터전 2-2 무승부로 승점 2점만 얻었다.

또한 맨유와 첼시는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있다. 맨유는 마커스 래쉬포드, 폴 포그바, 스콧 맥토미니가 경기에 출전하기 어렵다. 첼시는 크리스티안 퓰리식의 결장이 예상되고, 타미 아브라함, 올리비에 지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무엇보다 맨유의 무득점 행진 종료 여부에 관심이 주목된다. 맨유는 앞선 3경기에서 골을 단 하나도 넣지 못한 반면 실점은 4골이나 허용했다. 침체된 현재의 분위기를 반등시키기 위해서는 득점이 가장 중요하다.

래쉬포드의 부상과 맞물려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영입한 이갈로의 출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맨유는 1월 말 중국 상하이 선화로부터 나이지리아 공격수 이갈로를 단기 임대로 영입했다. 과거 EPL을 경험했던 이갈로가 맨유 데뷔전이자 EPL 복귀전에서 득점 신고식을 올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이 양 팀 선발 라인업을 예측했다. 맨유는 3-4-1-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데 헤아 골키퍼,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가 수비에 설 것으로 봤다. 그 위에 윌리엄스, 마티치, 프레드, 완비사카를 배치했고, 2선에 페르난데스, 최전방에 마르시알, 이갈로를 세웠다.

이에 맞서는 홈팀 첼시는 4-2-3-1 대형을 전망했다. 케파 골키퍼, 아스필리쿠에타, 뤼디거, 토모리, 제임스가 수비를 지키고, 캉테, 조르지뉴가 3선을 구축할 것으로 봤다. 2선에는 오도이, 마운트, 윌리안, 원톱은 아브라함에 출전할 준비다.

[EPL 승부예측] 맨유 승 2명, 첼시 승 2명, 무승부 2명

정지훈 기자와 이명수 기자는 나란히 맨유의 승리를 예상했다. 이현호 기자와 승부예측을 즐기는 스포츠 적중게임 ‘스포라이브(SPOLIVE)’는 홈팀 첼시의 우세를 점쳤다. 신명기 기자와 윤효용 기자는 승부가 나지 않을 것으로 봤다. 2대2대2로 팽팽한 예측이 이어진 만큼 두 팀 승부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래픽=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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