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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교체투입 마네 결승골’ 리버풀, 노리치 1-0 꺾고 승점 76점 고지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리버풀이 마네의 결승골에 힘입어 노리치를 제압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마네는 후반 교체투입 돼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리버풀은 16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리버풀은 승점 76점 고지에 오르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리버풀은 알리송, 아놀드, 고메스, 반 다이크, 로버트슨, 바이날둠, 헨더슨, 케이타, 체임벌린, 살라, 피르미누를 선발로 내세웠다. 서브에는 마네, 밀너, 랄라나, 오리기, 파비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반전은 리버풀이 주도했다. 전반 8분 헨더슨의 로빙 패스가 피르미누에게 향했다. 피르미누는 퍼스트 터치 후 발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태클에 막혔다. 이어진 체임벌린의 쇄도 역시 수비가 먼저 걷어냈다.

리버풀은 전반 35분 실점 위기를 맞았다. 푸키가 박스 안에서 일대일 찬스를 맞을 뻔했으나 알리송이 팔을 뻗어 패스를 쳐냈다. 이후 아놀드의 프리킥 크로스는 골키퍼 품에 안기며 0-0으로 하프타임에 돌입했다

후반 7분, 헨더슨이 아찔한 실수를 저질렀으나 실점까지 이어지지 않아 리버풀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리버풀은 후반 14분, 케이타가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리버풀은 후반 15분, 바이날둠과 체임벌린을 빼고 파비뉴와 마네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후반 27분, 노리치가 역습 상황에서 골대를 맞추며 리버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후반 33분, 헨더슨의 롱패스를 받은 마네가 환상적인 터치 후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39분, 리버풀은 케이타 대신 밀너를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후반 41분, 아놀드의 크로스를 피르미누가 슈팅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 44분, 푸키의 슈팅을 알리송이 막아냈다. 이후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리버풀은 노리치를 꺾고 리그 17연승에 성공했다.

[경기 결과]

노리치(0) :

리버풀(1) : 마네(후반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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