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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VAR 골 취소' 울버햄튼. '차우두리 퇴장' 레스터와 0-0 무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홈에서 레스터 시티와 무승부를 거뒀다. 

울버햄튼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레스터시티와 0-0으로 비겼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울버햄튼은 라울 히메네스, 디오고 조타, 네투로 레스터의 골문을 노렸다. 이에 맞서 레스터는 제이미 바디, 제임스 매디슨, 하비 반스 등을 선발 출전시켰다. 

양 팀은 전반전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8분 유리 틸레망스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울버햄튼의 골문을 한 차례 위협했지만 파트리시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10분에는 울버햄튼의 디오고 조타가 왼발 슈팅으로 골을 노렸지만 슈마이켈 골키퍼의 발에 걸렸다. 

전반 막판 울버햄튼의 선제골로 경기 균형이 깨지는 듯 했다. 전반 43분 윌리 볼리가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가는 듯 했지만 VAR에 의해 울버햄튼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결국 0-0으로 전반전을 마친 양 팀이다. 

후반전에는 울버햄튼이 더욱 거세게 나왔다. 울버햄튼은 후반 6분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았지만 프리킥은 수비벽에 걸리며 찬스가 무산됐다. 

울버햄튼은 후반 19분 네투를 빼고 아다마 트라오레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여기에 주앙 무티뉴, 포덴세도 추가로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경기 중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31분 레스터의 수비형 미드필더 함자 차우두리가 거친 태클로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을 당한 것. 이로써 울버햄튼은 수적 우위를 가지고 남은 시간 동안 레스터를 압박했다. 

그러나 레스터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후반 35분 히메네스의 헤딩슈팅이 빗나갔고, 중거리 슈팅도 족족 막혔다. 양 팀 모두 종료 시간까지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경기 결과] 

울버햄튼(0):
레스터(0):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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