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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나겔스만 감독, “레알의 러브콜, 스스로 부족하다 느껴 거절”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RB 라이프치히의 젊은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32)이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직 제안에 부담감을 느껴 거절했다고 전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14일 영국 ‘인디펜던트’와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18년 여름 레알이 감독직 제안을 했지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껴 거절했다. 많은 고민을 했지만 당장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나겔스만 감독은 28세의 젊은 나이로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의 감독직을 맡으며 데뷔했다. 당시 언론들은 호펜하임의 결정이 무모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그러나 1시즌 만에 모두를 놀라게 하며 팀을 발전시켰고 이내 챔피언스리그로 이끌었다.

그의 능력을 알아본 라이프치히는 지난여름 나겔스만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나겔스만의 지휘 아래 라이프치히는 현재 리그 선두 바이에른 뮌헨을 승점 1점차로 추격하고 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고 그 상대로 토트넘 훗스퍼를 만나게 됐다.

이어 나겔스만 감독은 “나는 아직 부족하기에 발전해야 한다. 그러나 레알의 감독은 발전해야 하는 사람이 아닌 이미 발전을 이룬 사람이 맡아야 한다. 그들은 항상 승리를 원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하며 겸손함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레알의 감독직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히며 미래에 최고의 감독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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