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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동양인 비하 논란’ 알리 질문에 “그는 깊게 반성하고 있어”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알리는 좋은 사람이다. 깊게 반성하고 있으며 인종 차별 목적은 없었을 것이다.”

토트넘 훗스퍼는 오는 16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휴식기를 통해 전력을 재정비한 만큼 4위권 진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와중에 큰 논란이 일어났다. 알리는 최근 중국 우한에서 창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과 관련해 동양인을 비하하는 영상을 올렸다. 사태가 커지자 즉시 영상을 사과의 뜻을 나타냈지만 상황은 이미 악화된 뒤였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이미 조사에 착수했으며 징계를 받아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됐다.

논란이 커진 상황에서 14일 주제 무리뉴 감독이 사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알리에 관한 질문을 받은 무리뉴 감독은 “알리의 행동은 실수였다. 그가 남에게 피해를 끼치려는 의도를 갖고 있진 않았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그는 많은 후회를 하고 있으며 잘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많은 젊은이들이 SNS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축구 선수들은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인종 차별을 하기 위한 의도는 없었을 것이다. 그는 좋은 사람이다”라고 덧붙이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알리에 대한 측은함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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