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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점’ 유로 2020 티켓 수요 급증...공급량 11배 뛰어넘었다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오는 여름 펼쳐지는 유로2020 티켓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유럽 전역 12개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유로 2020은 오는 6월 12일에 개막한다. 7월 12일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으며 지난 유로2016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이 우승을 거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4일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유로 2020 티켓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공급량의 11배를 초과했다. 예상을 훌쩍 넘는 수치를 기록하며 지난 유로2016에 비해 3배 이상의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펼쳐지는 모든 경기에서 약 250만 장이 공급되기로 예정돼있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 의하면 약 2,800만 장의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11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을 만큼 유로 2020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12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결승전 티켓이 가장 많은 수요를 기록했다. 약 9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결승전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큰 것으로 드러났다. 입장권을 원하는 팬들의 수가 714,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며 가장 많은 수요를 보였다.

뒤를 이어 오는 6월 16일에 펼쳐지는 프랑스와 독일의 조별리그 경기가 2번째로 많은 수요를 기록했다. 7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의 티켓을 원하는 팬들이 710,000명을 넘은 것으로 드러났다.

개막까지 4개월의 시간이 남은 만큼 수요는 더 급증할 것으로 보이며 이미 티켓을 구매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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