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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올림픽 출전에 클롭 반응, “우리는 스포츠맨이다, 고민해봐야”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이 모하메드 살라의 올림픽 출전 여부에 대해 열린 반응을 내놓았다. 프리시즌에 선수를 잃을 수 없다는 의견과 함께 스포츠맨인 만큼 올림픽에 의미를 부여했다.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오는 16일(한국시간) 노리치를 상대로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2주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단은 우승 굳히기에 나선다.

경기를 앞두고 14일, 클롭 감독이 사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살라의 도쿄 올림픽 출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오는 7월 열리는 도쿄 올림픽에 이집트가 출전하는데 이집트 U-23 대표팀 감독이 살라의 차출을 언급한 상황이다. 7월은 프리미어리그 개막까지 한 달 남은 시점이고, 토너먼트 일정에 따라 살라는 개막전도 뛰지 못할 수 있다.

클롭 감독은 “내가 프리시즌에 선수를 잃기를 원한다고 생각하나? 절대 아니다. 하지만 아직 누구도 우리와 연락하지 않았다”면서 “올림픽이고, 나는 스포츠맨이다. 우리는 어떻게 상황을 대처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 나는 살라와 이야기를 해야 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 우리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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