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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존슨, "산초, 맨유는 9순위 선택지...첼시나 리버풀행이 낫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글렌 존슨이 제이든 산초의 맨유행 루머에 대해 잘못된 결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존슨은 산초의 리버풀행을 추천했다. 

산초는 맨체스터 시티 유스 시절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7년에는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뒤 첫 시즌 만에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시즌 43경기에 출전해 13골 19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는 29경기 15골 17도움으로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쌓고 있다. 

이에 빅클럽들과 이적설이 쏟아지는 중이다. 산초 영입에 가장 먼저 관심을 드러낸 구단은 맨유다. 맨유는 산초 영입을 위해 막대한 이적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르트문트는 적어도 1억 파운드(약 1,500억 원) 이상 이적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산초의 맨유 이적설에 과거 잉글랜드 국가대표 풀백이자 리버풀에서 뛰었던 글렌 존슨이 반응했다. 존슨은 14일(한국시간) ‘토크스포츠’를 통해 “산초를 영입할 여유가 있는 팀들은 모두 그를 원할 것이다. 산초는 그 중에 다음 클럽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내 생각에 맨유로 가는 것은 잘못된 결정이다. 지금 맨유로 간다면 어린 선수로서 너무 많은 압박을 받을 것이다. 첼시나 리버풀로 간다면 곧바로 큰 인상을 주지 않아도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주목을 받을 것이고, 이것이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존슨은 “산초가 지금 맨유로 가면 매주 선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맨유는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고, 그가 어떤 플레이를 해야할지 찾는 것도 어려울 것이다. 맨유는 유럽에서 8번째나 9번째 선택지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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